2020.7.17 **균님 떡과 밥, 술 너무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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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시국에 찾아 오신 귀한 **균님 일행분들요.
느무 느무 감사합니다.
떡도 주시고
술도 주시고
밥도 주시고
저희는 산채쌈을 드리고 ㅎ

친구분들과의 정담에 저희 부부를 끼워 주셔서 감사했습니다.
친구분들과의 우정이 변치않기를 바랍니다.
문경읍에서 10분 거리가 되려니 했다가 고개를 넘어오시는 행운을 얻으신 님들 ㅎ
이렇게
나무향기 흙향기 솔솔나는 곳
공기 좋고
물맑고
산까지 좋은 곳에서
오늘 하루 더 즐겁게 재미지게 놀다 가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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